
최형식 담양군수 저서 '나의 삶 나의 길' 표지. ⓒ 담양군
최 군수의 저서 '나의 삶 나의 길'은 △제1장-나의 삶 나의 길 △제2장-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제3장-내가 꿈꾸는 담양 △제4장-담양군정 24시(대담) 등 4장으로 구성됐다.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고 정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비롯, 도의원과 군수로 지방정치에 몸을 담아 오로지 담양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해온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최 군수는 이 책에서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을 맞아 담양 후손들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정책적 소신은 물론 문재인정부와 함께 더 큰 담양을 만들면서, 자치와 혁신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최 군수는 저서 출간에 즈음해 "저의 인생 여정과 함께 군민이 저에게 부여해 준 기회를 토대로 고향 담양의 정직한 일꾼으로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들을 모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책으로 엮었다"고 제언했다.
이번 저서는 최 군수가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변화의 바람 희망의 물결' 등 담양의 희망 찾기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주제와 내용을 담아 출간하는 책으로 자신의 인생 여정과 함께 담양군이 미래 천년을 준비하고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담양다움의 특성화로 관광도시 건설 △생태도시 정책은 담양의 핵심가치 △천년기념사업 후손들의 먹거리 △담양식 주민자치의 모델 △공교육과 융합된 대안교육도시 △문재인정부의 자치분권 △담양지도를 바꾸는 현안사업 등을 담고 있다.
이 외에 제4장 '담양군정 24시'에는 신 르네상스 시대 준비와 강한 농업군을 만들기 위한 비전제시 등 언론사 인터뷰로 구성된 대담기사를 수록해 담양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최 군수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깊어진 뿌리만큼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을뿐더러, 세월이 흐를수록 뿌리가 굳건해진다"면서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스스로를 바로 지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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