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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이언스챌린지 "태양 닮은 당신 에너지를 기다립니다"

과학영재 양성 프로그램…대상 4000만원 장학금 비롯 파격 혜택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3.08 11:43:08

[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8'을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이하 사이언스챌린지)는 대한민국 미래과학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과학영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사이언스챌린지는 대상팀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본선 진출자에 대해선 그룹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과학영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허성범 학생. ⓒ 한화그룹

특히 시행 첫해부터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Saving the earth'를 테마로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식량 등) △기후변화 △물 등 관련 이슈로 구성됐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리성, 실용성 등에 심사 포인트를 두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8일까지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홈페이지'에 신청 가능하며, 주제에 맞춘 팀별 연구계획서를 접수하면 4월 말 1차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사이언스챌린지는 고교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당 출전 제한하지 않는다. 다른 학교 학생과의 연합 출전도 가능하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0팀을 대상으로 5월26일 대전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될 2차 예선은 요약 발표 및 질의 응답 등 구술면접으로 실시된다. 2차 예선까지 거친 최종 20개 팀이 참여할 본선은 경기도 가평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8월21일부터 2박3일간 치러진다.

무엇보다 사이언스챌린지 장학금 규모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대상 수상(1팀)에겐 4000만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금상(2개팀) △2000만원 △은상(2개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은상 이상 수상팀 전원에게 해외 과학기관과 공과대학을 방문하고, 글로벌 사업장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동상 수상자와 본선진출팀 지도교사 및 소속 학교에도 장학금이 지급되며, 본선진출 20팀 전원에게 향후 그룹 입사 및 인턴십지원시 서류전형을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사이언스챌린지는 지난 7년간 4731개팀, 1만여명에 달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여기에 과거 수상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이나 캠프 등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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