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부발전은 3년 연속 평가군 전체기관 중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2017년도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기업 Ⅰ·Ⅱ군 29개 중 중부발전 등 5개 기관에 불과하다.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매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이 이번에 공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특화브랜드인 'K(Komipo)-장보고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일자리 창출 및 다자간 성과공유 확대 등 다방면으로 체계적인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한 것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견인하고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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