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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C 차일드케어 센터' 개원…육아 지원 강화

제약 업계 최대 규모 운영…임직원 육아 부담 감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3.06 16:14:45
[프라임경제] GC녹십자(006280)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GC녹십자 및 계열사들 본사가 위치한 캠퍼스)에 사내 보육시설 'GC 차일드케어 센터(Childcare Center)'를 개원했다고 6일 알렸다. 

치우칠 수 있는 일과 가정생활에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대지면적 2943㎡ (890평)에 지상 2층 독채 건물이며 총 정원은 79명으로 제약 업계 최대 규모다. 교사 1명당 담당 영유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총 11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서 열린 'GC 차일드케어 센터'의 개원식에서 허일섭 GC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GC녹십자


센터 내에는 단체 활동을 위한 강당과 특별활동실, 식당,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됐다. 또 교사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사무공간 외 별도의 휴게공간도 준비됐다.

여기 더해 건물 밖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터가 조성됐다. 센터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GC 차일드케어 센터에 두 자녀를 모두 맡기는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으로서 근무시간에 온전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회사 구성원이 행복해지는 것이 모든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의 도입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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