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곡성군의회,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농성현장 격려 방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3.06 16:51:02

곡성군의회 의원들이 농성중인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을 격려하고 있다. ⓒ곡성군의회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 의원들은 6일 광주 광산구 영광통 사거리 근처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농성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채권단의 해외 매각 방침에 철회를 요구하며 5일째 고공농성을 하는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또 하태정 수석 부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이만수 의장은 "금호타이어는 전남의 몇 안되는 대기업으로 곡성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이라며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조합의 결단으로 어렵게 마련된 노사 합의안을 거부하고 해외 매각을 추진하는 채권단의 일방적 입장은 전면 철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군의회는 지난해 7월 정부서울청사를 비롯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금호타이어 불공정 해외매각 반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펼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