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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만 3세~6세 유아체육활동 지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3.06 16:57:23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가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의 근간이 되는 유아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유아체육활동 지원에 나섰다.

6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한 유아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유아체육 꾸러미 교실(폴짝폴짝 아이 마당)' 운영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운영할 유아체육 꾸러미 교실은 관내 유아시설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만 3세~6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또는 유소년스포츠지도사들이 직접 방문해 유아기 특성에 맞는 운동과 놀이 등을 가르치는 사업이다.

시체육회는 교실 사업을 수행할 유아시설로 관내 시설의 신청을 받아 최종 9개소를 선정했다. 

유아들에게 보급될 유아체육 꾸러미 프로그램은 크게 기본운동(기어가기, 오르기), 지각운동(방향지각), 체력운동(심폐지구력)으로 구성해 주 2회 1~2시간가량 진행하게 된다. 또 꾸러미 용품도 지원해 유아들의 기초운동능력을 돕는데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평생체육의 근간인 유아기에는 하루 60분 이상, 다양한 운동과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실 프로그램을 보급해 일상 속 움직임을 중심으로 유아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과 놀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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