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은행이 창립이래 최대인 17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 수치는 직전해인 2004년 당기순이익 1235억원 대비 42% 대폭 증가한 것일 뿐만 아니라 2005년 당초 목표인 1510억원을 크게 초과하는 실적이다.
총수신 16조8126억원과 총대출 11조5545억원을 기록, 각각 5.5%, 12.6% 늘어나 전년도에 이어 은행권 선두의 성장세를 유지했다.
또 고정이하여신비율 0.97%, 연체율 0.99%로 은행권 상위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했으며 BIS은 11.3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대구은행은 2006년 경영목표도 '지속성장을 위한 가치혁신 경영'과 재무목표로 당기순이익 2200억원이상, ROA 1%이상의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대구은행 이화언 은행장은 “지난해 경험손실률 적용 등에 따른 대손충당금을 608억원 추가로 적립하여 대손충당금적립비율(커버리지비율)이 172%를 넘어서는 등 자산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고도 당초 경영목표를 크게 초과한 실적과 선진 우량은행 수준의 재무지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행장은 또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윤리 경영의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구,시행하는 전담부서를 지정하는 등 지역공헌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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