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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8개 서킷서 신기록

초경량 소재 포지드 컴포지트 적용 ALA 시스템 기반 주행 탁월 향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05 12:42:39
[프라임경제]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가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지 단 1년 만에 8개의 국제 서킷에서 랩타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5일 밝혔다.

랩타임 신기록 갱신은 글로벌 유명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테스트 드라이브를 통해 이뤄졌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 람보르기니

새로운 신기록을 통해 우라칸 퍼포만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 슈퍼 스포츠카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지난해 '오토카 혁신 어워드(Autocar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ALA(Lamborghini Active Aerodynamics) 시스템의 뛰어난 성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됐다. 

람보르기니의 혁신적인 초경량 소재인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가 적용된 ALA 시스템은 에어로-벡터링(aero-vectoring) 성능을 제공하며, 섀시 셋업, 사륜구동 시스템 및 파워트레인 기능을 한층 개선해 우라칸 퍼포만테의 서킷 주행 기록을 탁월하게 향상시켰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5.2ℓ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6500rpm에서 600Nm의 향상된 토크를 자랑하며, 8000rpm에서 최대 640마력을 뽐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는 단 2.9초 만이 소요되며, 최대속도는 325㎞/h에 이른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퍼포만테의 새로운 라인업을 오는 3월6일 오전 10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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