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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QM6 매력은 디테일 "자세히 볼수록 더욱 유용"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높은 정숙성'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3.05 09:07:58

도심형 SUV 감성을 한껏 높인 세련된 디자인이 고객 시선을 사로잡는 르노삼성 QM6는 다양한 안전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완성도와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 르노삼성자동차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가 출시(2016년) 후 꾸준한 판매를 앞세워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인한 디자인과 기존엔 볼 수 없던 다양한 고급사양 및 감성품질을 인정받으며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QM5 풀체인지 모델격인 QM6는 국내에 위치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글로벌시장 공략을 목표로 3년 6개월간 약 38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양산해 낸 제품이다. 국내 연구소에서 부품·차량 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내수는 물론 글로벌 수출 물량을 부산공장에서 소화하면서 글로벌 핵심 모델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심형 SUV 감성을 한껏 높인 세련된 디자인이 고객 시선을 사로잡는 QM6는 외관에서 풍기는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와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긴다. 아울러 다양한 안전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완성도와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이런 QM6 장점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자세히 볼수록, 또 직접 사용할수록 더욱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한다.

◆세단급 정숙성과 고품격 보스 만남 "프리미엄 완성"

QM6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ANC,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해 차내 세단급 정숙성을 완성한 것은 물론, 미국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고품격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국내 SUV 중 최초 QM6에 장착된 ANC 기술은 차량 내 감지 센서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음과 흡·배기음 등 각종 소리 주파수나 크기, 음질 등을 분석해 스피커에서 역파장 성질을 지닌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ANC)을 적용해 차내 세단급 정숙성을 완성한 QM6는 미국 보스 사운드 시스템까지 탑재해 고품격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 르노삼성자동차

주행시 불가피하게 들리는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 등 소음을 대폭 줄여 정숙성을 높이면서 운전자 졸음을 유발하는 저주파 소음을 제거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또 ANC기술 자체가 방음재로 기능해 방음재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디젤 엔진 특유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을 가졌다. 실내 천장에 내장된 3개 센서로 소음이 감지될 경우, 12개 스피커를 통해 해당 소음에 반대되는 백색소음이 출력되면서 주행 소음을 10-20dB 가량 줄일 수 있다.

QM6는 이런 ANC 기술로 시끄러운 실내를 떠올리는 여타 SUV와는 달리 세단급 정숙성을 실현했다.

한편, 르노 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 본사 연구진은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최적화된 최상의 음향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했다.

특히 QM6는 국내 SUV 중 최초로 보스 특허기술 '센터포인트 2(Centerpoint 2)'와 '서라운드 스테이지(Surround Stage)'를 조합해 고품질 서라운드 사운드를 조성한다.

차량에 설치된 12개 스피커는 세분화된 음역대로 최상 사운드를 풍성하게 제공해 모든 탑승자들은 어느 위치에서도 콘서트홀 정중앙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편리하고 똑똑한 '스마트 드라이빙'

QM6에 탑재된 'S-링크(Link)'는 르노삼성이 개발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시원시원한 8.7인치 보기 편한 대형 화면에 직관적인 메뉴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며, 운전자는 내비게이션과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에어컨·전화·설정 등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다수일 경우엔 최대 6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 사용자 프로필을 이용하면 된다. 사용자에 따라 △언어 △홈 화면 △엠비언트 라이트 △라디오 채널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등록 기기 △디스플레이 등 모든 설정이 한 번에 바뀐다.

또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한층 더 스마트한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에 'S-링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이후 핫스팟 기능을 켜서 연결만 하면 된다.

고객 선호 편의사항으로 꼽히는 '매직 테일 게이트'는 발을 후면 범퍼 아래로 살짝 넣었다 빼는 동작만으로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린다. ⓒ 르노삼성자동차

여기에 고객 선호 편의사항으로 꼽히는 '매직 테일 게이트'는 발을 후면 범퍼 아래로 살짝 넣었다 빼는 동작만으로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린다.

양 손에 무겁게 짐을 들고 있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다. 소소한 기능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이보다 더 편리할 수 없다.

아울러 중형급 SUV 중 유일하게 '풀 플랫'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트렁크 바닥과 차체와의 경계 턱 없이 평평하게 설계된 '풀 플랫 트렁크 플로어(Full Flat Trunk Floor)'는 무거운 짐을 싣고 내릴 때 턱에 걸리지 않아 편리하다.

이외에도 오토 클로징 기능은 운전자가 차량과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차량에서 1~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6는 기존 디젤 모델에 이어 지난 해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 철학을 중심으로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은 QM6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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