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이 오는 4~5월 두 달간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전 사업장 공장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주주들이 볼 수 없었던 철강제품 생산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동국제강 사업 진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주만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

동국제강은 평소 주주들이 볼 수 없었던 생산현장을 확인하며, 사업 진행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장 공장견학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국제강 부산공장. ⓒ 동국제강
공장견학은 △인천(4월27~28일) △당진(5월11~12일) △포항(4월27~28일) △부산(5월11~12일) 4개 사업장에서 2회씩 진행되며, 차수별 40명씩 총 3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23일까지로,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동국제강은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 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턴 주주총회에 기업설명회(IR) 방식을 도입해 대표이사인 장세욱 부회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경영현황을 프리젠테이션하며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오는 1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도 장 부회장 진행을 통해 기업설명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2016년엔 강도 높은 선제 구조조정으로 5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들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역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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