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변인의 저서 '나라를 나라답게 - 윤준호가 앞장섭니다' 출판기념회가 오는 3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 1관 2층에서 열린다.
해운대을 지역위원장과 우원식 원내대표의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윤 대변인의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최인호, 박재호, 전재수, 김해영 국회의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20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에 써낸 '나라를 나라답게 - 윤준호가 앞장섭니다'에는 윤 대변인의 지금까지의 삶에서 배운 깨달음과 지혜, 교육자와 교육사업가로서 원칙과 대의를 지키며 민주주의자로서 살아온 삶의 여정을 담았다.
윤준호 위원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해운대에서 세 번의 선거를 치르며 느낀 소회와 사람들에 대한 감사,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마래비전 등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6.13 해운대 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윤준호 위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의 정책특보로 임명돼 제 2 센텀시티 개발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나서는 것은 물론 지역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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