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경식 CJ(001040)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7대 회장에 취임했다.
27일 경총에 따르면 이날 전형위원 5명은 모처에서 회의를 열어 4명의 후보 가운데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손 회장은 이를 수락했다.
현재 인도 출장 중인 손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함에 따라 손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손 회장은 CJ를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계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기업현장과 경제단체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노사관계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재계와의 활발할 소통을 통해 경영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도록 하겠다"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