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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한국GM 협력업체 애로사항 청취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2.27 09:24:15

정헌율 익산시장이 익산시 협력업체 중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SH글로벌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익산시

[프라임경제]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26일 제2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SH글로벌을 방문해 한국GM 군산공장 1차 협력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행정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따라 익산시 협력업체 중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SH글로벌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SH글로벌은 최초 한국GM 군산공장에 95%이상에 물량을 납품했으나 불과 2 ~3년 사이에 물량이 20% 정도로 대폭감소 하고 현재 한국GM 군산공장에 납품하던 생산라인이 중지돼 내부적 재정 및 고용 위기 상태다.

박효열 ㈜SH글로벌 익산공장장은 "매출감소 등으로 재정 및 고용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본사 이전은 사실이 아니며 검토조차 하고 있지 않다"며 "무엇보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철회 및 정상화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 및 군산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시 익산시 협력업체도 정부지원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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