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은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렛츠런 스포츠단의 유도단에 2명, 탁구단에 1명 총 3명의 신규 유망주 선수를 영입했다.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의 유도단과 탁구단에 신규 선수들이 영입됐다. (왼쪽부터 두 번째 이승수 선수, 세 번째 정원준 선수, 다섯 번째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여섯 번째 허미려 선수) ⓒ 한국마사회
이에 김낙순 마사회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새로 영입한 유망주 선수들을 만나 2018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응원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2018년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렛츠런 스포츠단이 유도단에 영입된 이승수 선수(27세, -81kg급)는 지난 2016년도 리우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적 있으며 최근 경기력 상승세가 좋아 국내 –81kg급 최강자로 꼽히고 있다. 또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그랜드슬램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어 정원준 선수(25세, -90kg급)는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선수로 지난 2016년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곽동한 선수를 이기고 2017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현재 한국마사회 렛츠런 유도단은 세계랭킹 1위(2018.2.23 기준) 김민정 선수를 포함 2017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딴 김성민 선수 등 우수한 전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렛츠런 탁구단에 영입된 허미려 선수(18세)는 지난해까지 여자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한 적 있는 선수로, 렛츠런 탁구단 영입으로 현정화 감독의 가르침을 받게 됐다. 허미려 선수는 오른손 공격수로 수비 지구력까지 겸비한 유망주라는 평을 듣고 있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