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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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5:54:22
[프라임경제]아비스타(대표이사 김동근)는 12일 2007년 3/4분기 실적 집계를 마감한 결과 매출액 207억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 11억원, 1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213억원보다 약 2%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8%, 38% 감소한 수치이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3/4분기에도 패션소비경기가 위축되고 일기도 불규칙하여 영업환경이 어려웠고, 내부적으로는 2개의 신규브랜드 런칭 준비로 사내 역량이 분산되어 실망스러운 실적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 8월에 런칭한 에린브리니에, 카이아크만 2개 브랜드는 목표 유통망을 확보하고 점차 시장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며 ♦ 디자인실 조직을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기존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2개 브랜드도 10월에는 매출액이 전년동기 4% 신장했고, 신규브랜드 매출액이 추가되어 10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