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라젠(215600)이 신장암 환자 단독요법에서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이 효과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전일 대비 12.66% 오른 10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미국임상종양학회가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에서 전이성, 불응성 신장암(RCC)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펙사벡을 매 주 정맥투여한 단독요법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관해(CR) 1명과 6주차 질병통제율(DCR)이 76%로 확인됐다. 질병통제율이란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 비율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