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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업경영인육성사업 신청 하세요"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2.22 11:46:10

[프라임경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미래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18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융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교육하고, 사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에 거주하며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경영할 의향이 있는 어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도내 3개 권역별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 등 단계별로 선발한다.

'어업인후계자'는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사람이 신청 할 수 있고, '전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분야 수산업을 경영중인 만 55세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되면 5년, 전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선정 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분야 수산업을 경영 중인 사람이 대상이며,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사업기반 조성자금 및 경영자금을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의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어업인후계자는 2억원, 전업경영인은 2억5000만원, 선도우수경영인은 3억원이나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취급기관의 여신 제규정에 의한 대출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상태에 따라 대출한도 내에서 변경될 수 있다.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어업인후계자에 선정되면 영어자금 이율우대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계자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수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많은 혜택이 있다"면서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청장년층과 여성어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관내 수산업경영인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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