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 ⓒ 프라임경제
장 전 본부장은 지난 19일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한전(KEPCO)은 애초 광주 몫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전남 상생발전 차원에서 전남 나주에 혁신도시로 개발돼 한전(KEPCO)이 이전됐으나,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은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 남구에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가 조성됐지만, 광산구에는 그렇지 않다"고 지역 불균형을 짚었다.
그러면서 장 본부장은 "광산구는 광주·전남의 인접지역으로 교통 접근성(광주송정역, 광주공항, 혁신도시 연결 지방49호선)과 편의성이 우수하다"며 한전공과대학 설립 이유를 들었다.
현재 한전공과대학을 유치하려는 기초단체는 광주 남구와 광산구, 전남 목포, 순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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