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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퇴직공무원 봉사자가 민원안내 상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2.20 13:17:29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신청사 이전과 더불어 민원실에 퇴직공무원 봉사자를 활용한 민원안내 및  복합민원 상담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퇴직공무원 봉사자의 상담운영은 예산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청사안내 및 전문적인 민원 상담을 제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예산군이 퇴직공무원 봉사자를 활용한 민원안내 및 복합민원 상담을 실시한다. ⓒ 예산군청

군은 이와는 별도로 청사 주출입구에 6급 이상의 현직공무원 2명을 순환 배치해 민원인에 대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청사동행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섬김행정에 한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공무원 및 퇴직공무원 봉사자는 청사 건물 입구의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하는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청사동행서비스는 종합민원실 내에 위치하고 있다.

신종현 예산군 예산군행정동우회장은 "민원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 공감하고 많은 퇴직공무원 봉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기존의 민원안내데스크에서는 담당부서 안내와 취약계층을 위한 청사동행서비스를 진행했으나 그 이상의 복잡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내가 어려웠다"고 제언했다.

이어 "복합민원을 처리코자 하는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심도 깊은 상담을 제공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안내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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