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 1월1일부터 2월19일까지 20~30대가 구매한 건강식품, 유산균, 자세교정용품 등과 같은 '셀프헬스케어'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특히 슬리밍, 비타민 등 건강식품 매출이 70% 급증하며 건강 카테고리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인 소포장 제품과 씹어먹는 형태의 '츄어블'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부담스럽게 ‘약’을 먹는다는 느낌 보다는 가볍게 간식을 먹는 것과 같은 콘셉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올해 초 씹어먹는 비타민을 선보인데 이어 이달에는 마시는 철분제를 신규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