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지역 중·고등학생 교복 나눔 마당행사가 열린다.
21일 흥국체육관에서 전개되는 행사는 여수시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이 주최한다. 또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와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후원, 여수YMCA와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이 주관한다.
행사는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입생에게는 새 희망, 재학생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한 19여개 관내 중·고교로부터 교복 상·하의, 와이셔츠, 블라우스, 조끼, 체육복 등을 기부받아 선별한 후 깨끗하게 세탁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교복 나눔 장터와 함께 청소년 문화공연, 교육복지 우선 지원학교 및 청소년 기관·단체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운영하고, 교복 나눔 마당에는 여수국가산단 내 12개 기업이 후원하는 희망날개 교복 나눔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회배려계층 신입생 청소년 410여명에게 새 교복을 전달할 계획이다.
여수지역 중·고등학생 교복 나눔 마당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취약 계층 학생들을 위해 다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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