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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태리 고급 이너웨어 ‘레반떼’ 판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2 08:58:55
[프라임경제]GS25는 이태리 고급 브랜드 ‘레반떼’ 판매에 나섰다. ‘레반떼’는 백화점과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이태리 고급 이너웨어 브랜드로 우아함과 관능적인 아름다움이 컨셉이다.
   
 
 


GS25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레반떼’ 제품 중 팬티, 브래지어, 양말, 스타킹을 이달 13일부터 판매한다.

남?여 팬티는 6,500원~9,500원, 남?여 양말은 3,000원~5,000원, 브래지어는 15,000원~16,000원, 스타킹은 6,900원~8,500원이다.

GS25 이효섭 생활용품 MD는 “기존 편의점에서 파는 속옷보다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디자인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고급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전용 진열장 설치와 함께 케이스도 고급화 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편의점들은 긴급성을 필요로 하거나 구매 즉시 소비할 수 있는 저렴한 속옷 상품만을 취급해 왔다. 하지만 GS25는 주변 편의점과의 차별화와 고급화된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프리미엄 속옷 강화를 꾀하고 있다. 속옷 하나를 구매할 때도 패션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40여 종의 다양한 고급 속옷을 선보이게 된 것.

실제로 지난 9월부터 테스트 점포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고급 속옷은 일반 속옷보다 2배 이상 팔리며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GS25는 올 12월까지 100점포 이상으로 취급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용품 중 겨울철 매출 3위인 스타킹의 경우 300점포 이상 취급 예정이다.

‘레반떼’ 스타킹은 레깅스와 펄타이즈, 다이아타이즈, 헤링본타이즈 등 기존 편의점에서는 구입하기 힘든 고급 패션 타이즈로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 허연수 MD 부문장은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상품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속옷과 같은 생활용품도 고급화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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