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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미술품 재테크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1.11 09:29:55

[프라임경제]많은 사람들이 미술품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너무나 쉽다. 지구상 모든 경매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에 낙찰된 작품 10점의 사진을 보면 정답이 있다. 한 점은 추상작품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되지 않겠지만, 그 나머지 9점의 작품을 놓고 길가는 사람 10명에서 가지고 싶은 작품 순서를 정하라고 하면 90% 이상이 순서를 맞춘다.

즉,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작품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작품인 것이다. 설명 자체가 필요 없다.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안다. 일부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이러한 설명은 하지 않고 예술성이 어떻다느니, 많은 작품을 보아야 하느니 한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설명이다.

그리고 미술품 투자라고 하면 수천 수억 수십억짜리 작품을 투자는 것으로 착각들을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화랑에 종속된 몇몇 화가 작품 가격을 끌어올려서 몇 점을 비싸게 팔려고 하는 경매사나 화랑들이 착각을 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론들이 나서서 수억 원짜리 작품이라고 계속 홍보를 한 결과다. 그러나 실제는 아주 쉽다.

간단히 말하면, 5천만 원짜리 작품 1점을 구입해서 불안 초초해 하는 것보다. 5천만 원을 투입해서, 20~100만원에 낙찰 받을 수 있는, 자기 마음에 드는 작품이나 남에게 선물해서 그 사람도 좋아 할 작품 100점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다.

이렇게 하면 불안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극단적으로 50만 원짜리 작품은 선물로도 가격대비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아직 그림을 선물해보지 않은 분은 속았다고 생각하고 한번 그림을 구입해서 선물해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5백만 원을 투입해서 50만 원짜리 작품 10점을 낙찰 받은 후, 수시로 위치를 바꾸어 보면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를 한 것보다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아직 해보지 않은 분은 꼭 해볼 것을 권한다.

작년 상반기만 해도 돈 있다면 대다수 사람들이 무조건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부동산에 투자되는 돈들이 주식으로 갔다. 필자는 몇 개월 전에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서 주식가격이 뛰었다. 때문에 외부 요인이 조금만 있다면 주가가 폭락 폭등을 반복하면서 거래세만 내는 형국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가 동일하다. 살아 있는 화가들의 작품의 전 세계 평균 가격이 지난 1년 사이에 2배나 뛰었다. 매출액은 4배나 뛰었다. 중국 그림가격은 2년 사이에 4배나 뛰었다.

필자가 경험한 벤처기업 투자의 경우 뛰기 시작해서는 대부분의 비상장 주식들이 6개월 만에 10배 이상 뛴 것을 경험했다. 미술품도 가격이 뛰기 시작하면 이렇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어찌되었건, 향후는 미술품 투자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대다. 때문에 미술품에 대하여 모르면 대화의 소재가 그만큼 부족할 수밖에 없다. 대화를 위해서라도 몇 십만 원짜리 작품 몇 점은 최소한 구입해 보아야만 한다.

백번 이야기 듣는 것 보다 한 작품이라도 구입해 보면 왜 미술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비싼 작품 구입할 필요가 없다. 20만 원이하에 낙찰 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들(누구나 보아서 좋아할 작품)이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경매사나 화랑 어디서도 50만 원짜리 작품을 경매해 줄 수 있는 곳이 없다. 그리고 그 어느 화랑도 이를 다시 팔아 줄 수 있는 곳이 없다. 이들은 몇 점 비싸게 팔려고 하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구입한 작품을 경매사에서 내는 경우, 그 작품가격이 수십만 원이면, 감정수수료도 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몇 점을 판매를 못하기 때문에 저가작품을 대량으로 판매하여 줄 수가 없다.

하지만 포털아트는 하루 평균 70점 이상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저가 작품이건 고가 작품이건 작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판매가 된다. 때문에 저가 작품이건 고가 작품이건 1년이 지나면 언제든지 재경매로 판매할 수 있다. 그리고 경매비용은 실 낙찰가의 10%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감정을 받을 필요도 없다. 따라서 감정료도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 포털아트는 국내 화가의 경우 화가로부터 직접 공급받았고,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작가+작품” 사진 그리고 작품 당 한 개만 부여되는 고유번호 등으로 위작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저가 작품을 잘 골라서 구입하여 감상을 하다가 1년이 지난 후 가격이 많이 오른 작품을 경매에 내면 된다. 또 다른 곳에 선물한다면 부담 없이 선물하면 된다. 50만원 작품보다 더 효과적인 선물은 없다.

직접 작품을 구입하면 분명히 알게 된다. 왜 미술품을 구입해야 하는지와 왜 미술품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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