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자부는 국내 제조업 57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전망 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는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 기업실적(매출)은 수출호조와 전분기 주춤한 내수의 회복에 힘입어 회복세로 전환됐다. 이에 기업들은 금년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내수회복도 가시화되는 등 경기 회복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유가 등 원자재가격(121)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경상이익(111) 및 자금사정(106)의 개선은 상대적으로 완만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에서 매출전망 BSI가 110을 넘어 경기가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149), 기계 및 장비(139), 정밀기기(135), 자동차(133), 전기기계(133) 등 업종에서 매출의 호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도 경기회복세를 반영하여 대부분지역에서 매출?고용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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