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모자 브랜드 <울프M>을 런칭한 이민우가 최근 선보인 모자춤에 본인이 직접 튜닝한 화려한 모자를 쓰고 나와 화제다.
<울프M>의 3차 디자인모자인 밴드캡 출시를 준비하면서, 이민우는 본인이 직접 액세서리 부자재를 선별하여 손으로 하나하나 모자에 붙여 튜닝 작품을 완성했다. 이민우는 “평소 생각날 때마다 디자인을 스케치하며 메모하던 중 이번 모자안무를 연출하면서 M스타일에 딱 맞는 글리터링 컨셉트의 모자 튜닝제작에 들어갔다”며, “큐빅, 비즈, 링 등 튜닝 아트 원석을 손으로 붙이는 데만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울프M의 마케팅 대행사인 마그리트의 김진용 대표는 “전문 디자이너들도 이민우씨가 직접 디자인한 이번 튜닝모자를 보고는 한수 배워야겠다고 입을 모았다”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천 개가 넘는 부자재를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 열정과 집중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울프M>의 브랜드 공식 사이트인 www.wolf-m.co.kr는 이번 튜닝 작품을 공개하고, 3차 디자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튜닝아트 공모전을 열어 튜닝 문화를 활성화시키며 개성을 존중하는 패션 문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튜닝 아트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울프M>공식 디자이너로 선정하여,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