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 팔당수질개선본부에서 2,300만 수도권의 생명 줄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하천중 오염도가 심한 경안천 하류에 수질정화 인공습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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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경기도지사 | ||
그동안 경기도에서는 경안천 하류 수질정화 인공습지에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경안천 지류인 금어천에 13억원을 투자하여 수질정화 인공습지를 시범적으로 조성하여 1여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결과 BOD(㎎/ℓ)기준 5.4→2.6(52%)까지 감소되는 효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및 학계, 전문가 등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왔다.
이번 경안천 하류 수질정화 인공습지 기본 및 실시설계는 1단계 사업으로 수질개선이 시급한 광주 및 광동하수처리장 방류수 2차 처리를 위한 214천㎡를 우선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관계자는 “내년 4월 용역이 완료되면 관계법령에 따라 인·허가를 받아 6월중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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