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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노조 “두산 한화 CVC” 인수 부적합

대우건설 노조 1차 명단 발표

이철원 기자 | chol386@prime.co.kr | 2006.01.24 11:37:00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대우건설 인수 부적격자로 두산과 한화그룹등 2개그룹과 CVC Asia Pacific 등 3개사를 지목했다.

특히 CVC Asia Pacific은 매각주간사인 시티그룹의 자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돼 매각과정의 공정성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대우건설노동조합은 24일 서울역 대우센터 2층 컨벤셜홀에서 대우건설 인수의 올바른 매각방향과 입찰자격 평가기준 제시 및 부적격업체 제1차 선정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부적격자 1차명단을 공개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산관리공사는 인수부적격 업체를 철저히 분석, 배제할 것”, “두산은 대우건설 인수를 즉각 중단하고 윤리경영부터 실시할 것”, “한화그룹과 CVC Aaia Pacific은 대우건설 인수 참여를 스스로 포기할 것"등 3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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