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는 국내 최대 비보이 배틀인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 2007(CYON B Boy Championship 2007)’ 결선을 오는 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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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선에는 서울 예선 1위 팀인 진조 크루를 비롯, KNU FUNK, 20th Century Boyz, Last Mass 등 각 지역 예선 우승팀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출한 총 8개 팀이 모여 경합을 벌인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팀 중 우승 경력이 없고, 발전 가능성이 큰 한 팀을 ‘싸이언 루키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루키팀은 1년간 LG전자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활동하게 된다.
비보이들의 열정과 패기의 결정판이 될 이번 결선에는 비보이 배틀 외에도 슈퍼주니어, 휘성, 씨야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한층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 2007’은 비보이 행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MBC를 통해 공중파 방송에 중계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계방송은 11/18일 오후 1시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향후 5년간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적극적인 비보이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열정과 패기의 상징인 비보이와 싸이언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계하여, ‘LG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을 국내 비보이 문화 육성과 신예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삼는 한편, 싸이언을 대표하는 공식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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