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대문패션타운을 즐겨찾는 박모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맛집 도사’로 소문나 있다.
박씨를 따라가면 고생하지 않고 동대문패션타운 주변의 맛집을 쉽게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씨가 친구들 사이에서 이렇게 인기 '짱'인 것은 순전히 중구 사이버 음식여행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한 덕분.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지난 10월1일부터 중구홈페이지에 관내 음식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중구청 사이버 음식여행(http://food.junggu.seoul.kr, 이하 사이버 음식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음식여행」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음식점은 한식점 343개, 양식점 64개, 일식점 73개, 중식점 47개, 기타 76개 등 모두 603개.
이는 중구에 등록되어 있는 일반음식점 5천639개의 10.7% 수준으로 가족들 또는 친구·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엄선한 것.
그래서 「사이버 음식여행」은 특화된 개별 음식 정보는 물론 영업시간·주차대수·휴무일·가격대·예약가능여부·배달가능여부 등 음식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음식점 찾기」메뉴에서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을 비롯해 각 메뉴별 유명 맛집과 업소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뷔페 △분식 △피자/파스타 △도시락 △제과점 △치킨 △퓨전 등 젊은이들에게 인기높은 메뉴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테마별 찾기」에서는 △청계천 주변 △오장동 냉면골목 △남산주변 음식점 △명동거리 음식점 △신당동 떡볶이골목 △장충동 족발거리 등 중구 관내에 위치한 먹거리 골목의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방송에 소개되거나 잡지·드라마·영화에 나온 집 등 가고 싶은 집과 △나라별 △상황별 △만남의 장소별 △우수업소별 정보가 가득하다.
아울러 고기나 회가 생각날 때,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자장면이나 냉면이 생각날 때 등 주요리별로도 정보를 제공하여 사이트 보는 재미를 솔솔 느끼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 음식여행」에서는 중구에 위치한 모범음식점과 고객추천음식점, 개선요구음식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각 업소별로 특정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행사 때마다 제공해 알뜰족들에게는 실속만점의 코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문화관광 중심도시인 중구의 숨겨진 맛집과 멋집을 보다 많은 구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해 편리하고 행복한 중구를 구현하고자 이 음식여행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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