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참토원, 오명 벗었다

김영애의 참토원 황토팩 중금속 기준치 이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8 15:57:28

[프라임경제]김영애의 참토원 황토팩이 오명을 벗었다.

참토원 김영애 부회장(사진)은 식약청의 황토팩 검사결과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지난달 KBS의 “소비자고발”프로그램의 보도가 오보로 판명됨에 따라 참토원의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명백하게 입증하였다고 밝혔다.

   
 
 

김부회장은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에서 보도했던 내용과 달리, 식약청 발표에서 밝혀졌듯이 (주)참토원의 황토팩은 일반화장품의 중금속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험결과가 나왔으며, 쇳가루는 분쇄과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황토 고유의 산화철광물로 유해하지 않다고 식약청 결과를 인용했다.

참토원측은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제기된 중금속초과검출 및 유해성에 관한 방송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판명됐으므로 우선 과장되거나 왜곡•조작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토원을 비롯한 동종업체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너무 크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를 위한 품질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소비자고발 제작진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안타깝지만 소비자를 위한 고발프로그램의 근거 없는 보도가 소비자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또 다른 산업의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법 테두리 내에서 냉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기자로서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주)참토원의 김영애 부회장은 "방송 보도 후 판매중단으로 인한 피해, 계약 중단으로 인해 해외바이어 상담 전면 중단, 이미지 실추로 인한 피해 등이 금전적으로 산출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거듭 태어나 제2의 도약을 하는 계기로 생각 하겠다"며 "개인적으로는 우리 고유의 황토의 우수성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특히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주)참토원이 되기 위하여 황토제품 제조과정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황토 체험단'을 확대 운영 하는 등 소비자의 믿음에 보답하고 신뢰회복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참토원은 “진실규명을 외면하려는 무책임한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진실에 반하지 않는 후속 보도를 통해 방송윤리를 실천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개검증 요청을 계속 거절하는 것은 취재의 실수가 아닌 오보를 시인하는 것이므로 다시 한번 공개검증을 제안한다.”고 하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KBS 소비자고발 제작진에게 공개검증을 거듭 촉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