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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도시계획 정보 열람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1.08 11:40:54

지하철에서 도시계획 정보 열람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법령상 도시계획 열람공고 방식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내 시민게시판을 활용하여 도시계획 변경 결정사항에 대한 도시계획 정보를 시민고객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또한 법률체계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각종 도시계획관련 용어 20개를 추가적으로 그림·사진 등으로 알기 쉽게 작성하여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11월 8일부터 서비스 한다.

※ 도시계획국(urban.seoul.go.kr)⇒『알기쉬운 도시계획용어 해설』사이트

법률상 도시계획 열람공고 방식은 일정기간 열람공고(안)을 일간신문(2개)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형식적으로 공고하고 관련도서 등 구체적인 내용은 시민들이 구청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자 현재 실시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열람공고(안)의 문자서비스(SMS)와 더불어 도시계획 열람공고 방식을 변경하고자 이번달(11월) 홍보를 거친후 12월부터 지하철 시민게시판을 활용하여 열람공고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지하철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문화센터, 공공도서관,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중에 있다.

서울시는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시계획에 대한 관련 사항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존의 도시계획 업무체계를 행정편의 중심에서 시민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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