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선 후보자들의 '동영상 UCC 선거전'이 뜨겁다. 후보자에 따라 홍보용 동영상 UCC 스타일도 각양각색.
엠군(대표 신동헌 http://www.mgoon.com)은 '2007 대통령 선거, 선택!! 그리고 미래!!' 대선 특별 기획 사이트에 권영길, 문국현, 이명박, 이인제, 정동영 등 주요 대선 후보자들이 올린 동영상 UCC를 스타일 별로 분석해 보았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 10월 중순 이후부터 동영상 UCC 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바로 문국현 캠프이다. 특히 문국현 캠프는 문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 주요 연설 중심의 동영상 UCC 가 전체 140개 중 108개에 이르는 동영상 UCC 를 통해 경제, 교육 등 주요 정책 홍보를 위한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캠프들이 올린 동영상들은 크게 ▲ 드라마, 영화 패러디 ▲ 정책 및 공약 홍보 영상 ▲ 후보자의 자연스러운 인간적인 모습 부각 ▲ 뉴스 형식의 캠프 사이버 브리핑 영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캠프에서 올린 동영상 UCC 에 대한 유저들의 편식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이나 정책 홍보 동영상은 평균 조회수가 100∼ 300회 인 반면 후보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에는 유저들의 플레이수가 집중돼 있다.
캠프별로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도 ▲ 문국현 후보, 혼이 있는 도전의 길 ▲ 비보이 정영광 vs 이명박 불꽃댄스배틀!!! ▲ 앙드레김도 울고 갈 권영길의 패션 ▲ 이인제 LG텔레콤 패러디 광고 ▲ 정동영 '킬박'을 외치다 등 경쾌하고 가벼운 소재를 중심으로 한 후보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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