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푸드(031440)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선수단 식단에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선보이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다동 한식문화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국내산 식재료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신세계푸드
그간 신세계푸드는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고 동시에 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농협 등과 공급가격 인하, 물량 확보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맺고 한돈을 활용한 △돼지갈비 △맥적구이 △고추장 삼겹살 메뉴 3종을 새롭게 개발해 평창 선수촌 식단으로 제공키로 했다.
대회기간 제공되는 한돈은 1등급 이상 삼겹살 10톤과 LA갈비 5톤, 총 15톤이다. 특히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보다 약 1.4배 두꺼운 10㎜ 프리미엄급을 사용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한돈은 수입산 돼지고기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사상 최대 규모의 동계올림픽을 통해 해외 선수들에게 한돈을 포함한 국내산 식자재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고의 맛과 영양을 가진 한식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