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 GT' 출시 기념 사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폭스바겐 대표 베스트셀러이자 글로벌 중형 세단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 온 파사트는 첫 출시(1973년) 이후 전 세계에서 22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모델이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 모델 '신형 파사트 GT(이하 파사트 GT)'는 △디자인 △성능 △안전·편의사양 등에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뤄내면서 글로벌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신형 파사트 GT는 디자인·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에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뤄내면서 글로벌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 폭스바겐 코리아
'패밀리 세단 대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실내 공간이 대폭 넓어진 파사트 GT는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시장에서 높은 고객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파사트 GT는 '파사트 최초 MQB 플랫폼'을 적용해 이전대비 휠베이스가 무려 74㎜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40㎜ 증대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 중 가장 넓어져 패밀리 세단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발휘한다.
새로운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은 차세대 엔지니어링 기술과 결합돼 더욱 당당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됐다. 또 MQB 플랫폼 적용을 통해 휠베이스는 늘리고, 오버행은 짧게 제작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전면 LED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평으로 이어져 차체를 더욱 넓고 낮아 보이게 한다. 범퍼 위치도 낮아져 보행자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도로 위의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입체감이 강조된 토네이도 캐릭터 라인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시킨다.
인테리어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함께 높은 국내 고객 눈높이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군더더기 없는 수평 라인의 대쉬보드는 인테리어 중심을 잡으면서 실내를 더욱 쾌적하고 넓게 보이며, 좌우로 길게 펼쳐진 크롬 도금 라인과 가운데 위치한 아날로그시계는 고급스런 느낌을 더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는 모델에 따라 △알칸타라 △비엔나 가죽 △나파 가죽으로 제공되며, 요추 지지대가 포함된 앞좌석 전동 시트는 더욱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역대 파사트 모델 중 가장 넓은 헤드룸 및 레그룸은 가족들은 물론, 성인 탑승객에게도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586ℓ의 트렁크 적재량은 2열 시트 폴딩시 1152ℓ로 증가해 여유로운 수납이 가능하다. 또 키리스 액세스 스마트키 시스템을 이용해 키를 꺼내지 않고도 차량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수 있으며,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기능으로 양손이 자유롭지 못할 때에도 편리하게 짐을 실을 수 있다(라인업 별 상이함).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위상에 걸맞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차로나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 신호로 운전자가 전방 상황을 체크하고 대응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 정체 상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기능을 비롯해 △프론트 어시스트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최신 안전기술들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엔 8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스마트폰 주요 기능을 차량 터치스크린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앱 커넥트(App-Connect) 기능도 기본 탑재된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히팅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360° 에어리어 뷰 등 최신 편의 기능이 라인업 별로 적용됐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2.0 TDI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 총 4가지 라인업을 선보이며, 4개 트림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탑재됐다.
전 라인업에 탑재된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하는 1968cc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꾸준하게 최대 파워를 끌어내면서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최고속도는 233㎞/h다. 복합연비는 15.1㎞/ℓ(도심 13.7·고속 17.2)로, CO₂배출량은 125g/㎞(상세 제원 참고)에 불과하다.
색상은 △메탈릭한 우라노 그레이 △퓨어 화이트 △리플렉스 실버 △블랙 오크 브라운 △아틀란틱 블루 △딥 블랙 총 6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40여년간 유럽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기준을 제시해왔던 파사트는 현재도 해당 세그먼트 압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MQB 플랫폼이 적용된 신형 파사트 GT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져 가장 경쟁이 치열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형 파사트 GT 가격(vat 포함)은 파사트 GT △2.0 TDI 4320만원 △2.0 TDI 프리미엄 461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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