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은 1일부터 새로운 VIP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VIP 고객들이 찾는 국내 최고의 명품 백화점이자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갤러리아는 고가의 하이주얼리·워치 상품 구매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구매가 가능한 1대 1 상품 컨설팅(PS to door/Personal Shopper to door)등 기존 최상위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혜택을 신설 및 강화하고, 연간 5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이드'를 신설, VIP 고객 문턱을 낮춘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지난해 매출분석에 따르면 상위 1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면서 침체된 소비심리 속에서 백화점의 신장세를 견인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간 20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VIP 고객의 2017년도 매출 신장률은 2016년도 신장률(5.5%)보다 두배 넘는 12%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갤러리아는 최상위 고객에 대한 서비스 혜택을 한층 더 높이고, 상위 10%에 해당되는 우수 고객들까지 VIP 고객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갤러리아가 올 2월부터 신설될 VIP 프로그램은 △고가의 하이주얼리 &워치 상품 구매 시 집을 비롯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구매가 가능한 1대 1 상품 컨설팅(PS to door)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 구매대행 서비스 △백화점 마일리지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또는 비즈니스 항공권 전환 서비스 △골프 무료 이용권과 그린피 금액권 증정 △호텔과 백화점에서 이용 가능한 바우처 지급 등이다.
김윤식 갤러리아백화점 고객전략팀장은 "갤러리아백화점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등 업계 최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VIP마케팅 강화로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