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대표이사 김태한)는 31일 공시를 통해 2017년말 기준 매출액 4598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 순손실은 99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76억원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 생산성 개선 및 2공장 가동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6.1%, 307%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 생산성 개선 및 2공장 가동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은 1652억원, 영업이익은 9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6.1%, 307% 상승했다. 순이익은 투자자회사 손실 소폭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44%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018년에는 지난해 준공한 3공장의 가동준비에 따른 비용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