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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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9:24:26
[프라임경제]외국에서 공부한 적 없는 순수 국내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퀴즈대회가 열린다. 정철어학원주니어(jr.jungchul.com 대표 정철)가 오는 10일 서울 등촌동 KBS88체육관에서 ‘제3회 전국 정철 영어 골든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05년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300여 개 정철어학원주니어 캠퍼스에서 예선을 거친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인다.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 영어교육파 학생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국내에서 영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학생들의 실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행사는 TV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과 같은 방식이며, 생활회화, 문학, 수학, 역사, 음악, 미술, 인물, 지리 및 다양한 시사 상식 문제를 영어로 제시한다. 영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일반인들도 무료로 입장해 관람 가능하다.
진행은 Level 1(초등1,2,3)과 Level 2(초등4,5,6)로 나누어 각 1시간씩 본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결승전 순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행사 중간에는 응원 나온 가족과 방청객이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레벨별 최종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필리핀 영어연수 기회와 더불어 장학금, 상패, 상장 이 증정되며 상위 10% 진출자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 휴대용 게임기 등을 수여한다.
정철어학원주니어의 장욱상 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골든벨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며 “향후 영어 골든벨, 영어연극, 말하기대회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어린이 영어의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