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홈쇼핑(대표 허태수·028150)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복 마련을 위해 1억원을 후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교복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알렸다.
'GS샵과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교복지원 캠페인'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GS홈쇼핑의 후원금과 함께 교복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많은 사람에게 좋은 취지를 알리고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교복지원 사업은 2018년도 중, 고등학교 진학자 중 복지기관을 통해 추천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만원의 교복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 발표는 다음 달 13일 기아대책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조성구 GS홈쇼핑 대외·미디어본부 전무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들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