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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협회 '2018 올해의 차' 제네시스 G70 선정

'올해의 수입차' BMW 5시리즈…SUV 볼보차 XC60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1.29 14:54:41

[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8 올해의차(Car Of the Year 2018, 이하 올해의 차)'로 제네시스 브랜드 G70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G70는 최종 평가에 오른 △BMW 뉴 5시리즈 △제네시스 G70 △렉서스 LS500h △볼보 XC60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 클래스 △기아차 스팅어 총 6개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인 6.72점(7점 만점)을 얻어 '올해의 차' 주인공이 됐다.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제네시스 G70는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 △가성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편의 및 안전장치 부문에서도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경쟁 차종을 따돌렸다.  
 
'올해의 수입차'는 △제조사에 대한 신뢰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BMW 뉴 5시리즈(5.96점)에게 돌아갔으며, △올해의 SUV 볼보자동차 XC60 △디자인 기아차 스팅어 △퍼포먼스 BMW 뉴 M4 △그린카 쉐보레 볼트EV가 각각 선정됐다.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48개사(2018년 현재 기준)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그 해 가장 주목받는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 왔다. 

자동차 기자들은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총 55종 모델을 대상으로 올 들어 3차례에 걸친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이뤄진 실차 평가에선 26개 매체가 참여해 최종 후보(올해의 차 후보 6종·올해의 SUV 후보 5종)에 오른 11개 모델을 직접 시승한 뒤 현장에서 3차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가격 △리세일 밸류 △브랜드 가치 △가성비 △재구매 의향 총 9가지로, 지난해 항목을 기반으로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이다.

이승용 '2018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올해 평가는 크게 제품(Product)과 소비자(Customer) 부문 두 축을 중심으로 항목을 세분화해 공정하면서도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오는 31일 여의도 소재 서울마리나에서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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