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전국 5개 도시에서 '2018 핑크런'을 개최한다고 29일 알렸다.
오는 3월25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핑크런은 29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러닝 축제로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다.

지난해 핑크런 서울 출발 모습. ⓒ 아모레퍼시픽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핑크런은 올해 특히 자가 검진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확산해 나가는 자리로 꾸며질 계획이다.
부산 핑크런 참가 희망자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과 핑크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시 10Km와 3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된다.
1인당 1만원의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 건강 의식향상을 위해 18년째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핑크런은 핑크리본캠페인의 가장 큰 축제이자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활동의 목적으로, 2001년부터 32만명 이상이 핑크런에 참가해 35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