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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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1:26:23
[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이노에이스(대표 김종식)가 공동으로 오는 9일 KINTEX에서 개최되는 G★2007을 통해 WIPI 기반 모바일 게임활성화와 CP지원을 위해 “모바일게임 기술동향 및 게임개발사례"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바일게임 관련 업체의 엔지니어 및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본 세미나는 모바일 게임산업 및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성공사례 및 개발노하우를 공유해 관련 기업 및 개발자들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SK텔레콤과 이노에이스는 SK텔레콤이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WIPI Platform 및 게임엔진의 특성, 개발 적용방안 등을 소개하며 게임개발 환경에 대한 가이드 및 플랫폼 관련 개발 팁을 모바일게임 CP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넥슨모바일, 게임로프트, A&B Soft 등 유명게임업체들은 2D, Network, GIGA 3D게임 개발사례 및 개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모바일 관련업체들이 바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Access 기술연구원장 임종태 상무는 "모바일게임은 망진화 및 플랫폼 진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 온라인게임 및 콘솔게임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해 왔다"며 "SK텔레콤은 시장에서 성공 사례로 불려질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CP에 대한 교육과 W/S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있는 이노에이스 김종식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WIPI의 우수성을 알리고 WIPI기반의 다양한 게임들이 개발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모바일 게임시장을 확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