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들덕에 ‘1억 횡재’한 아버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7 10:59:59
[프라임경제]치킨을 사고 받은 복권을 아버지 이름으로 응모한 아들 덕에 1억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이 있어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김모씨(68세).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김모씨는 ‘BBQ탄생 12주년 & 해외34개국 진출 기념’ 행사로 진행된 ‘BBQ 매주 1억 복권 프로젝트’ 최고령 응모자로, 아들이 치킨을 사고 받은 복권을 아버지 이름으로 응모한 덕에 두번째 당첨자가 됐다.

김모씨 아들은 평소에 즐겨먹던 BBQ치킨을 먹고 받은 행사복권을 3차례 아버지 이름으로만 응모했다. 김모씨 아들은 “아버지가 곧 칠순도 앞두고 있고,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아버지께 큰 선물을 드리고자 응모했는데, 정말로 이런 큰 행운이 찾아와 큰 효도를 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자신이 응모된 사실을 몰랐던 김모씨는 당첨전화를 받고 사기전화로 오해해 바로 끊어버려 제너시스BBQ관계자를 당황하게 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당첨사실을 알게 된 김모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김모씨는 평소에도 사회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시스BBQ가 진행하는 ‘BBQ 매주 1억 복권 프로젝트’는 BBQ고객에게 ‘BBQ 고객사랑 복권’을 증정해 4주동안 매주 월요일 총 4명의 당첨자 발표와 총 4억원의 행운을 고객에게 주는 행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