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서울 서대문소방서와 함께 '우리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문구를 담은 보조상표 라벨 이미지컷. ⓒ 하이트진로
이날 하이트진로는 서울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맥주(병 500㎖)와 참이슬 fresh(병 360㎖) 소주 제품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 문구를 보조라벨에 부착한다.
내달부터 화재 예방문구가 표기된 제품 총 35만병을 생산해 서울 전역에 유통할 예정이다.
서순탁 서대문소방서 서장은 "소화기는 소화기 바깥쪽에 표시된 제조년월을 확인해 10년이 경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하는 것이 의무 기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태현 하이트진로 특판서부지점장은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동참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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