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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임직원, 베트남 소외층 대상 'KIT' 나눔 봉사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1.24 14:07:27

[프라임경제] 글로벌 외식문화 기업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은 베트남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할 '희망 KIT 만들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J푸드빌 직원들이 베트남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할 희망가방과 양말인형을 들고 있다. ⓒ CJ푸드빌

이번 활동은 베트남의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 학생들을 응원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CJ푸드빌 임직원 130여명은 KIT(조립세트) 제작에 참여, '희망가방' '양말인형' 2종류 중 한 가지를 택해 만들었다.

임직원들은 펼친 책 모양의 도안이 그려진 희망가방에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순록을 연상케 하는 양말인형은 바느질을 통해 완성했다.

해당 KIT 제품들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이 '굿네이버스' '월드쉐어' 등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베트남에 기부된다. KIT 구매 시 포함된 일부 금액은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식수위생사업, 보건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말연시 바쁜 시간 속에서도 한 명도 빠짐없이 완성품을 가져온 임직원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베트남 소외계층 아이들에게도 이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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