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대표 차정호)은 18일 오전 10시 기아대책에 287매의 헌혈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한 헌혈캠페인에 임직원들이 참여한 후 받은 헌혈증을 모은 것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에도 많은 직원이 참여해 직접 헌혈하거나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287매의 헌혈증은 기아대책의 생명지기 사업을 위해 기부돼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우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사회공헌 담당자는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회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헌혈 캠페인 외에도 매년 전 임직원이 다양한 형태로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