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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등장' 벤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차량 내 사용자 경험 혁신"

'인공지능' 새로운 커넥티비티 예고…신형 A-클래스 탑재 예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1.10 16:16:50

메르세데스-벤츠가 2018 CES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한 'MBUX'는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 내 사용자 경험 혁신을 제시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Mercedes-Benz User Experience)'을 9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공개하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 혁신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된 MBUX는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emotional connection)을 형성한다. 아울러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커넥티비티'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MBUX는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Hey Mercedes)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를 갖췄다.

올 봄 양산에 들어가는 A-클래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컴팩트 카 세그먼트에 모두 탑재될 'MBUX' 주요 특징은 터치스크린, 센터 콘솔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버튼 조합인 포괄적인 터치 작동 개념이다.

직관적으로 운영되는 모든 시스템은 쉽고 빠른 운전자 조작을 제공해 주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메르세데스 미 커넥티비티' 새로운 시대를 예고할 MBUX는 올 봄 양산에 들어가는 A-클래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컴팩트 카 세그먼트에 모두 탑재될 예정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편, 벤츠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더 뉴 S-클래스 테스트 차량으로 다섯 대륙에서 진행한 자율주행 테스트 '인텔리전트 월드 드라이브(Intelligent World Drive)'도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인텔리전트 월드 드라이브는 완벽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목적으로 벤츠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시행한 완전 자율주행 테스트다.

벤츠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마지막 단계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 도로 환경 고유 중요 정보를 수집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선 혼잡한 도심 교통 체증 및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행동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스쿨버스와 차선 표시, 주행 차선 및 제한 속도 표시 인식에 초점을 맞췄으며, '혁신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시스템도 함께 테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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