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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기브러브' 이벤트 성료…수익금 전액 유니세프 기부

56개 국가 한류팬·스타 참여 모금액 68000만원…전년比 2배↑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10 13:40:18
[프라임경제] 전세계 56개 국가의 한류팬들이 스타들과 함께한 기부 캠페인 모금액이 6844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운영하는 G마켓 글로벌샵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1월10일까지 열린 기부 캠페인 '기브러브(Give Love)'가 전세계인들에게 주목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 G마켓


1000원씩 소액으로 스타 애장품 경매에 응모하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고객들이 참여해 총 6844만9000원이 모였다. 전년도 '기브러브' 모금액(2351만6000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모자를, 방탄소년단 RM(랩몬스터)은 책을 기부했다. 

엑소의 수호와 시우민은 각각 스웨트셔츠와 모자를 내놓았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모자, 아이유는 헤드폰, 영화배우 류준열과 이민호는 책과 스웨트셔츠·선글라스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스타 애장품 당첨자는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에 글로벌샵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 참여국가 중에서는 모금액 기준으로 중국 참여율이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이어 홍콩, 미국, 대만의 순으로 다양한 글로벌 고객 참여를 통해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캐나다, 미국, 독일을 비롯해 필리핀, 호주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기부금이 모였다.

기브러브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스타의 이름으로 UN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 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 기브러브 캠페인에 중국, 미국 등 글로벌 고객들이 대거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여준 것을 보고 케이팝과 케이드라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뜻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 캠페인에 응모해준 전세계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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