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008770) 일식당 '아리아께'는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본의 30년 전통 일식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分とく山)'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해 제철 식재료로 일식 정찬 요리를 선보인다고 9일 알렸다.
일식당 아리아께에서 즐기는 10가지 코스의 만찬은 미슐랭 2스타 셰프 '와케도쿠야마'의 수장 노자키 셰프가 직접 만드는 식자재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살린 국내산 복어 가이세키 코스 요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요리법 그대로 △복 구이 △복 껍질두부 △복 이리 찜 △복 사시미 △복 가라아게 등 다양한 겨울철 제철 복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8년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하는 와케도쿠야마의 오너셰프를 초청해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며 "2010년부터 초청한 노자키 히로미츠 셰프의 갈라 디너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대단히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와케도쿠야마 레스토랑은 동경 시내 고급 음식점이 모여 있는 '니시아자부(西麻布)'에 1989년 개점한 이래 '자연의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일식 정찬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미쉐린 1스타, 2011년부터는 8년간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오너 셰프 노자키 히로미츠(野崎洋光)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요리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전통을 넘어 새로운 스타일의 정찬 요리를 시도해 일본 현지에도 유명한 스타 셰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