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백화점, 두번째 스타라인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5 09:30:14

[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남성정장 브랜드인 다반과 함께 ‘J★LINE’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스타라인은 백화점에 입점한 협력업체와 함께, 스타를 기용하여 하나의 라인으로 단독 전개하는 상품들로, 제이스타라인은 ‘A Star Jeans’, 일명 김아중 청바지에 이어 롯데백화점에서 전개하는 두번째 스타라인이다.

특히 이번 제이스타라인은 다반의 모델이자 경영자인 정우성, 이정재가 직접 디자인과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고객들이 ‘나도 스타의 옷을 입었다’라는 만족감을 최대로 누릴 수 있도록한 새로운 스타라인이다. 뿐만 아니라, 제이스타라인 상품들은, 롯데백화점에서 협력업체와 상생과 동업계와의 차별화를 위한 ONLY LOTTE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리시한 상품 제공 이외에도 남성 정장의 가격 합리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그린프라이스 제도’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월 동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함께 연예인을 기용한 스타라인을 출시했다. 스타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면서 매출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더욱더 활발해지고 있다. 그 첫번째 주자로 김아중이 있다.
김아중은 게스와 함께 ‘A Star Jeans’인 일명 김아중 청바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스타진은 미녀는 괴로워 영화 흥행 이후에 인기도가 높아진 김아중을 활용해 만든 스타라인으로 롯데백화점에서 7월 여름정기세일부터 지난 10월 프리미엄 세일기간 동안 약 30억원 가량 판매, 게스가 65%가량 신장하는데 높은 공조를 했다.

롯데백화점의 두번째 스타라인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의의를 가진다.

첫째, 제이스타라인은 롯데백화점이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등과 같은 주요점포에 ‘스타매장라운딩’을 신설해 제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백화점의 전단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제이스타라인뿐만 아니라, 신규브랜드인 다반의 브랜드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이번 공동기획에는 롯데백화점 남성 정장 캠페인인 ‘그린프라이스제도’의 의지도 담고 있다. 그린프라이스제도는, 남성정장의 수시 할인을 지양하여 정상 가격을 20~30% 가량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자 실시하게된 제도이다. 제이스타라인은 유럽, 일본 등 수입소재의 사용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도, 주요 상품 가격대는 정장이 33만원, 45만원 정도로 일반 상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파격적인 상품이다.

지난 8월부터 이번 단독기획을 준비한 롯데백화점 남성MD팀 문언배 정장CMD은 “스타라인은 협력업체와 상생하고자, 롯데백화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이다.”며 “J★Line은 토털비즈니스복 ‘다반’의 경영인으로 변모한 톱스타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 전개하는 것으로써, 고객은 두 명의 톱스타가 착장하는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