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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새해 '현장 소통' 적극 나서

'달려라 밥차' 진행…다양한 제도·대규모 시설 투자 지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1.08 11:44:03
[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은 새해를 맞아 택배기사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현장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전국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의 올해 첫 걸음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진행했다.

'달려라 밥차'는 △택배터미널 △물류센터 △항만 등 전국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CJ대한통운의 대표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시작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8년간 450회 이상 진행, 임직원 및 현장 구성원 총 3만50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과 신동휘 부사장이 130명의 택배기사들에게 아침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과 신동휘 부사장, 진상훈 상무 등이 130명의 택배기사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대화를 나눴다. 

CJ대한통운은 달려라 밥차 외에도 현장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CJ대한통운은 전국 택배기사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둔 택배기사에게 학자금을 지급하는 '자녀 학자금 제도', 결혼과 상례 등으로 휴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회사가 배송업무와 제반비용을 지원하는 '경조사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투자로 근무여건이 개선되면서 택배기사들의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전국 택배터미널을 대상으로 설치하고 있는 자동 분류기 '휠소터' 도입으로 분류작업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배송효율은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아시아 최대 규모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이 올해 완공되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택배기사 등 현장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복지 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회사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2018년이 모두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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